가격은 하나가 아니다
화면에 보이는 현재가는 마지막으로 체결된 가격입니다. 지금 실제로 살 수 있는 가격과 팔 수 있는 가격은 따로 있고, 그 사이에 차이가 있습니다. 사려는 사람들이 걸어 둔 가격 중 가장 높은 것과 팔려는 사람들이 걸어 둔 가격 중 가장 낮은 것 사이의 간격을 스프레드라고 합니다. 바로 사고 바로 팔면 이 차이만큼 손해로 시작합니다.
시장가로 샀는데 생각한 가격이 아닙니다. 주문이 체결되는 구조.
화면에 보이는 현재가는 마지막으로 체결된 가격입니다. 지금 실제로 살 수 있는 가격과 팔 수 있는 가격은 따로 있고, 그 사이에 차이가 있습니다. 사려는 사람들이 걸어 둔 가격 중 가장 높은 것과 팔려는 사람들이 걸어 둔 가격 중 가장 낮은 것 사이의 간격을 스프레드라고 합니다. 바로 사고 바로 팔면 이 차이만큼 손해로 시작합니다.
호가창에는 각 가격대에 얼마나 많은 주문이 쌓여 있는지가 표시됩니다. 쌓인 양이 많으면 그 가격을 넘어가는 데 그만큼 많은 거래가 필요합니다. 다만 걸려 있는 주문은 언제든 취소될 수 있어서, 벽처럼 보이던 물량이 가격이 다가오면 사라지기도 합니다. 호가창은 지금 상태의 사진이지 약속이 아닙니다.
두 방식은 무엇을 보장하고 무엇을 포기하는지가 다릅니다. 어느 쪽이 나은지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.
시장가 주문은 가장 유리한 호가부터 차례로 채워 나갑니다. 주문 수량이 그 가격대의 물량보다 크면 다음 가격대로 넘어가고, 그만큼 평균 체결가가 밀립니다. 이것이 슬리피지입니다. 거래가 활발한 자산에서는 거의 안 느껴지지만, 거래량이 작은 자산이나 급변하는 순간에는 크게 벌어집니다.
호가창에 주문을 걸어 두어 유동성을 더하는 쪽을 메이커, 이미 걸린 주문을 가져가 즉시 체결하는 쪽을 테이커라고 합니다. 많은 거래소가 메이커 수수료를 더 낮게 매기는데, 호가창을 두껍게 만드는 쪽에 혜택을 주기 위해서입니다. 자주 거래한다면 이 차이가 누적됩니다.
아래 버튼을 누르면 해당 검색엔진에서 이 키워드로 바로 검색합니다